노사연 인순이 나쁘지않아이? 두 사람 동갑내기 칭구 동안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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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가수 노사연과 인순이 본인이 눈길을 끌는데요, 라디오스에서는 YES or NO 특집이 나오고 가수 노사연, 인순이, 방송인 붐, 여자아이들의 소연이 게스트 출연합니다.이날 인순이는 예능에 자주 출연하지 않았다. 못하고, 다섯항의 시도 새벽 4시에 일어났다며 걱정되서 잠을 못 잤다며 연예 우울증을 고백합니다 노사 인연은 가부키가 있다 어떤 내용을 해도 심각하다며 기쁜 날에도 이 내용을 하면 숙연해진다.사석에서는 잠겨있다고 말합니다.이에 김구라가 인순이 형이 재미없으니 노사연 씨도 재미없다고 하자 노사영은 스스로 알아서 살라고 냉정하게 내용해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노사연은 올해 63세로 인순이도 올해 63세로 두 사람은 동갑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