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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암을 동반한 자궁근종 환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18. 22:55

    안녕하세요 창원 자윤한의원 원장님 양준모 입니다."우리원은 자궁근종과 같은 여성질환을 치료하는 한의원입니다.12월 71에 게시된 논문입니다.41세에 갑상선 암을 발견하고 42세에서 자궁 근종을 발견하고 진단되 앗옷눙데다움로 방치하다가 46세에서 자궁 근종이 8cm로 증가한 환자입니다.자궁근종이 카욘트 주변의 조직을 압박하여 다른 증상이 생겨 나빠집니다.이 경우에는 방광을 압박해서 배뇨곤란이 발생했네요.또 자궁근종에 생리통과 냉랭의 증가가 뒤따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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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월 동안 한약, 침, 침, 뜸의 치료를 받고 호전되고 배뇨 장애, 생리통, 냉대하가 개선되었습니다.갑상선암은 악화되지 않았고 자궁근종 크기도 줄었네요!이전에는 크기가 크면 확실히 자궁적출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최근에도 지방에서는 자궁적출을 우선적으로 하려는 곳이 없는 것인데, 하이푸시술이 등장하면서 적출수술을 우선적으로 하려는 시도는 줄어들었네요.한국의 자궁 적출(링크)47세의 괜찮은 아이면 확실히 말 수술을 고려하기보다 폐경기까지 자궁을 잘 보존하는 것을 목적으로 치료의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여기 나쁘지 않게 한약, 약침, 침, 뜸과 같은 한방치료는 자궁근종의 수반증상을 없애고 나쁘지 않기 때문에 근종의 크기도 작게 하는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침습적인 수술은 그 자체만으로 또 다른 병에 걸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수술 자체의 위 험성이란 소견보다 높습니다. 이렇게 보존치료를 시도하고, 그래도 좋지 않다면 수술을 고려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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